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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에이즈 환자 급증

최종수정 2007.05.23 07:28 기사입력 2007.05.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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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36% 증가, 과거 최대

일본내 에이즈 환자가 최근 40대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신문은 일본 후생노동성 소속 에이즈동향위원회(위원장 이와모토 아이키치)의 에이즈 관련 발표자료를 인용, 2006년도 에이즈 보균자와 환자는 각각 952명과 406명으로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또 이와모토 아이키치 위원장(도쿄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 에이즈 보균자수와 환자수의 합계는 1358명으로 과거 3년 연속 1000명을 윗돌고 있으며 특히 40대 에이즈 감염자수가 전년 대비 36%로 급증, 직장 등도 포함한 사회전체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월부터 4까지 일본내에서 새롭게 보고된 에이즈 보균자와 환자는 각각 227명과 81명으로  1·4분기로만 보면 과거 4번째로 많았다.

한편 올 1월부터 4월1일까지 새롭게 보고된 HIV보균자수는 227명, 에이즈환자수는 81명으로 90%이상이 남성이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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