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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르 비죵' 국내 9개사 참가

최종수정 2007.05.23 06:52 기사입력 2007.05.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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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직물업계의 꿈의 전시회로 불리는 '프리미에르 비죵'에 국내 9개업체가 참가한다.

코트라는 23일 국내 섬유직물기업들이 동경해왔던 꿈의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 2007년 가을전시회에 국내 9개 업체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업체는 덕성피엔티, 지비전, 원창무역, 파카, 진석물산, 성신알앤에이, 파나링크, 영텍스타일, 실크로드 등 9개사다.

프리미에르 비죵은 회사의 외형뿐만 아니라 자체 디자인 연구시설, 컬렉션 능력, 해외마케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참가업체 자격을 부여한다.

이전까지 이 전시회에 참가가 허용된 한국업체는 영풍필텍스 단 1개사에 불과했다.

프리미에르 비죵 전시회는 저가의 단순 섬유직조 및 의류제조 업체들이 아닌 창작력 있는 업체들의 고가 원단 및 의류 위주의 제품이 전시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코트라 홍기화 사장은 "위기에 처한 한국 섬유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긴요하다"며"코트라는 앞으로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후 더욱 확대될 유럽의 명품패션, 고급섬유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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