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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올림픽 개막

최종수정 2007.05.23 06:48 기사입력 2007.05.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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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 서울 총회..의료분야 바코드 도입 등 국제표준 도입 논의

글로벌 비즈니스 표준을 선도하는 유통물류 분야의 올림픽 'GS1(Global Standard 1) 총회'가 서울에서 개막됐다. 

23일 산업자원부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니 웨그먼 GS1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GS1의 3개년 사업계획, 의료분야 및 신규 분야 표준보급 전략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GS1은 1977년 설립 이후 30년 동안 유통물류를 비롯한 전 산업에서 사용되는 상품 식별용 바코드, 전자문서, 전자카탈로그 등의 표준화를 주도해 온 민간 국제표준기구이다.

월마트, P&G 등 유통, 물류, 제조 산업의 글로벌 기업 1백만여 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여기에서 합의된 표준은 사실상의 국제표준으로서 산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GS1은 전자상품코드(EPC) 표준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상품 전자 카탈로그의 글로벌 연계 사업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생활용품 및 식료품 분야에만 국한해 적용됐던 바코드 시스템을 의료기기 및 신선식품 등 새로운 분야에 도입하여 국제표준도 조속히 제정할 계획이다.

본회의에 앞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GS1회장단을 접견해 글로벌 경제시장의 언어로서 국제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통물류 분야 차세대 신기술인 무선인식기술(RFID)의 확산 및 표준화를 위해 전문가 교류 등 향후 GS1과 한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GS1의 내년 총회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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