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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달러 강세와 유가 약세로 하락

최종수정 2007.05.23 06:52 기사입력 2007.05.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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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유가도 약세를 보여 금 가격이 이틀만에 다시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물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대비 온스당 3.90달러 떨어진 659.9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 가격 하락은 유로화가 롱포지션 청산 매물로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계속 보이고,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향후 금 가격은 전세계적인 고금리 영향으로 수요 감소가 예상돼 연중 최저 수준인 605달러까지 추가 하락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7월물 구리 선물은 9.8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3.3025달러로 마감됐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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