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미쓰비시자동차, 판매 대리점 통폐합 등 실시

최종수정 2007.05.23 06:40 기사입력 2007.05.23 06:39

댓글쓰기

국내 판매증진 등이 목적

미쓰비시자동차가 그동안의 국내 영업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판매대리점 통폐합 등 국내 시장 판매증진을 위해 적극 나선다.

닛케이신문은 23일 미쓰비시자동차가 판매대리점 통폐합 등을 주제로 한 자국내 판매촉진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고객들의 방문을 높이기 위해 판매대리점의 리모델링, 대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등록차(배기량 660cc) 판매를 증가키고 자동차의 평균가격을 높인다.

신문은 또 미쓰비시자동차는 일본 전국에 흩어져 있는 153개 판매 대리점(3월말 현재) 가운데 상호 보완할 수 있는 29개 판매대리점을 5개로 축소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이미 홋카이도 지역 판매대리점을 지난 4월 1개사로 통합시켰으며 오는 7월1일부로 타 지역도 4개로 나눠 각 지역에 1개 판매대리점을 두는 체제로 바꿀 방침이다. 아울러 미쓰비시자동차는 직영 대리점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90여개 점포 또한 올해 안에 개장할 예정이다.

신문은 타카시 오사무라 사장의 말을 인용, 미쓰비시자동차는 올해 국내 사업에서 약200억엔의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2008년도 이후 차기 중간경영 계획중에 흑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쓰비시자동차는 신차의 평균가격은  136만엔으로 전년도 보다 20만엔(17%↑) 가량 늘어났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함소원, 선글라스 속 살짝 보이는 수술 자국…"쌍수 했다" 함소원, 선글라스 속 살짝 보이는 수술 자국…...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