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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고속 인터넷망 관리시스템 중국 수출

최종수정 2007.05.23 06:11 기사입력 2007.05.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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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베이징통신에 턴키 방식 공급

KT는 중국 차이나넷컴(CNC) 베이징통신과 초고속 인터넷망 관리시스템(BRAS Switch NM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04년 BRAS망 관리 시스템 공급, 2005년 확장사업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KT는 CNC 베이징통신이 운용 중인 BRAS 8종 및 스위치 5종 등 총 400여대의 장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운용노하우 등을 모두 포함한 턴키 방식으로 공급하게 된다. BRAS는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액세스 망과 인터넷망을 연결해주는 서버 장비를 말한다.

KT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시험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를 추진하고, CNC 베이징통신은 9월부터 본 시스템을 정식 운용할 계획이다. KT는 시스템 운용이 본격화되면 베이징통신은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과 망 안정화를 통해 네트워크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초고속인터넷 운용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2년 BRAS 통합 관리시스템 개발을 마쳤다.

CNC 베이징통신은 중국 북부지역 최대 통신사업자로 현재 약 240만 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270만 명의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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