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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7개 혁신도시 개발계획 확정

최종수정 2007.05.23 05:59 기사입력 2007.05.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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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지역에 혁신도시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23일 혁신도시위원회를 열어 대구 울산 광주.전남 강원 충북 경북 경남 등 7개 혁신도시개발계획을 확정짓고 오는 31일까지 고시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기본적인 개발방향, 수용인구, 주택건설가구수, 환경보전에 관한 계획, 이전공공기관 배치 등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전체사업면적의 15%내외가 혁신클러스터 용지로 반영됐으며 인구밀도는 250인/㏊~350인/㏊, 주거용지비율은 20~30%, 주거지역 평균용적율은 100~180%로 정해졌다.

기존신도시와 비교할때 쾌적한 정주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도시로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는 건교부의 설명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혁신도시별 개발계획안은 그동안 이전공공기관, 관계부처, 지자체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혁신도시별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마련했다"며 "이로써 실시계획의 수립절차를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건설 추진이 차질없이 진행됨에 따라 지난 2005년 6월 수도권에 소재한 175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키로 한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도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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