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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생계형 빚 깎아준다

최종수정 2007.05.22 21:04 기사입력 2007.05.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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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장기연체해 특수채권으로 관리중인 생계형 채무자에 대해 채무를 일부 감면해준다.

2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대출금 및 신용카드 연체액이 200만원 이하로서 3년 이상 연체해 특수채권으로 관리중인 채무자와 연대보증인에 대해 채무를 최고 80%까지 감면해주기로 했다.

채무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2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은행에 채무감면 신청을 해야한다.

은행측은 "생계형 채무자의 자립과 신용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한시적 조치"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등 채무자의 경제사정에 따라 최고 원금의 80%까지 감면받게 되며 감면액은 6400여명에 6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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