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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부영 前 국회의원 소환조사 (종합)

최종수정 2007.05.22 20:09 기사입력 2007.05.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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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의 불법 로비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최재경 부장검사)는 22일 제이유측으로부터 협찬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을 이날 오전 소환해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중"이라며 "이날 오후 10시께 귀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상대로 장준하 기념사업회의 협찬금 명목으로 받은 4억원이 주수도 회장의 특별사면 또는 세무조사를 무마시켜주는 등 대가성이 있는 자금인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이 전 의원이 제이유 측에서 받은 돈 가운데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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