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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미국산 갈비 수입여부 23일 2시 발표

최종수정 2007.05.22 19:17 기사입력 2007.05.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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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산 갈비의 수입 여부가 결정된다.

농림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수역사무국(OIE) 총회가 23일 오전 1시(현지시간 22일 오후 6시) 끝나면 2시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위험 등급 판정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 예비판정과 같이 광우병에 대해 2등급인‘통제된 위험’판정을 받으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압력은 커질 전망이다.

미국은 위험통제 판정을 받으면 척수 등 특정부위만 제외하고 갈비 등 모든 쇠고기 수입을 신속히 재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 의회는 쇠고기 수입 전면 재개없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도 없다며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25일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미국에 대해 통제된 위험국가 판정이 내려지면 미국과 쇠고기 수입 여부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예상대로라면 올 추석을 전후로 갈비 등 미국산 쇠고기가 전면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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