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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DSLR ‘K10D’ 유럽·일본 최고 디카상 수상

최종수정 2007.05.22 18:41 기사입력 2007.05.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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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디지털 카메라를 국내 판매하고 있는 동원시스템즈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린 ‘펜탁스 K10D’가 유럽과 일본에서 최고 디카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펜탁스 K10D는 유럽 12개국 31개 주요 카메라 및 영상관련 전문지의 편집장, 기술편집위원에 의해 구성된 단체인 TIPA로부터 뛰어난 성능과 화질을 실현한 제품에 주어지는 ‘TIPA Best expert DSLR’상 수상 제품에 선정됐다.

TIPA는 매년 6월 1일부터 다음년도 5월 31일까지 유럽에서 발매된 영상관련제품을 대상으로 제품의 종류별로 각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기종을 선정한다. 펜탁스 K10D는 중급기 DSLR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또 일본의 대표적인 사진 및 카메라 관련 11 잡지로 구성된 카메라 기자 클럽이 매년 주최하는 ‘일본 카메라 그랑프리 2007’에 선정됐다.

카메라 그랑프리는 매년 일본에서 새로 시판된 카메라중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과 성능을 갖는 카메라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펜탁스는 1992년 펜탁스 Z-1 퀴츠데이트, 98년펜탁스 645N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수상했다.

올해는 카메라 기자, 각 잡지의 편집장 및 대표, 기술위원, 사진작가로 구성된 총 49명의 심사위원이 지난해 4월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시판된 159종의 카메라를 심사했다.

TIPA와 일본 카메라 기자클럽측은 펜탁스 K10D 가 고정밀, 고해상의 화질을 갖는 유효화소 1020만 화소, 72개소의 방진방적 실링을 실시한 견고한 보디, 고성능 CCD센서는 물론 펜탁스만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기구인 ‘SR’(Shake Reduction), CCD의 먼지를 자체적으로 제거해주는 ‘DR’(Dust Removal), 11점 측거의 오토 포커스 등의 스펙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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