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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에이머리' 납신다

최종수정 2007.05.22 17:58 기사입력 2007.05.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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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팝시장의 꽃 에이머리, 어머니의 나라에 오다

한국계 미국 팝스타 에이머리(Amerieㆍ27)가  어머니의 고국을 처음 방문한다.

최근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한 에이머리는  앨범 홍보 차 23일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에어머리가 어머니의 나라에 처음 오게 된 것이다.

당초 24~25일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AX)홀에서 첫 내한공연이 예정됐으나 공연기획사의 사정상 취소됐다. 이를 대신해 음반유통사인 소니비엠지가 마련한 기자회견과 방송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머리는 최근 '에이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세계 최고 싱어의 자리에 올랐다. 1집부터 검은 머리를 고수하는 에이머리는 창법과 목소리면에서도 한국인의 것이 뚜렷이 드러난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솔, 뉴웨이브, 힙합과 라이브 연주 등 광범위한 요소들을 끌어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 가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 지는 "에이머리는 팝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싱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며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의 발표된 곡들 중 최고의 목소리를 냈다"고 극찬했다.

3집에 수록된 '비코즈 아이러브 잇(Because I Love It)'은 지금까지 발표된 곳들 중 최고의 목소리를 냈다는 평가를 받아 기대가 앞선다.

소니비엠지는 "에이머리는 25일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출국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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