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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직자 해외연수 실태 조사 나선다

최종수정 2007.05.27 13:08 기사입력 2007.05.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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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감사원이 감사하도록 지시

감사원이 공직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전반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설 전망이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수석 보좌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청와대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지방공기업 포함) 국가 전반에 걸친 외유성 해외연수 실태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벌일 수 있도록 감사원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에 따라 정부는 감사원 법 23조에 근거해 총리실을 통해 감사원장에게 감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감사원 조사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대상은 장ㆍ단기 연수를 비롯, 시찰까지 포함하는 것이며, 지방의회는 제외된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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