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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천 특전사 부지 조정 가능성 내비쳐

최종수정 2007.05.22 17:45 기사입력 2007.05.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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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국방장관은 22일 지금까지 이천시 일대로 알려졌던 특전사 부지가 타 지역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해 주목된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규택 한나라당 의원, 김태일 이천시의회 의장 등 4명을 면담한 자리에서 "(선정된 곳을)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다.

대화채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의 발언있다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장관의 발언은 이천지역으로 특전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백지화하라는 이천시의 요구를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면서 "이천지역 내에서 다른 지역을 검토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천시 신둔면 일대로 알려진 이전예정지를 이천시내 다른 곳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또 "앞으로 국방부와 토지공사, 이천시 3자가 대화를 통해서 재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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