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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수출 중기 최대 2억원까지 신용보증

최종수정 2007.05.22 17:24 기사입력 2007.05.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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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신용보증 특례보증 실시... 엔화 대상 환변동보험 특별지원상품 개발

환율하락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선적전 수출신용보증의 추가 보증이 가능해졌다.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는 최근 원.엔 환율 하락으로 채산성 악화에 처한 대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이 같은 대 일본 수출지원 특별방안을 수립,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무신용장 수출거래에 대한 선적 후 수출신용보증 이용기업은 책정가능한도의 최대 3배까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됐다. 

공사는 특히  영세 농수산물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환변동보험 특별지원상품과 환수금 부담이 대폭 경감된 옵션형 신상품 개발에 착수, 환변동보험을 통한 대일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기업의 일본 현지법인이 일본 지역에 현지판매하는 거래(재판매거래)에 대해서도 단기수출보험을 통해 책정가능한도의 최대 3배까지 특별 지원할 방침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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