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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두바이 투자 등 양국 협력 확대 기대

최종수정 2007.05.22 16:22 기사입력 2007.05.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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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총리와 접견 및 오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부총리 겸 총리(두바이 통치자)를 접견하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5월 UAE를 방문에서 본 두바이의 발전상이 매우 인상적이었음을 밝히고 이런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모하메드 총리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국에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를 공급하고 건설을 발주하고 있는 UAE에 대해 친밀감을 표시하고 우리 기업의 두바이 투자 등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이에 모하메드 총리는 두바이를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고 낙후된 북부 도시들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가지 미국과 우럽에 집중된 경제고나계에서 벗어나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하메드 총리는 이어 한국과는 에너지 외에 여러 가지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고 우리기업들의 두바이 투자 진출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무하메드 총리와 접견 후 오찬을 함께 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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