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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헤드헌팅회사, '인력난 덕분에' 매출 133% 성장

최종수정 2007.05.22 16:02 기사입력 2007.05.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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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부족과 함께 빈번한 이직도 매출 성장에 기여

인도 헤드헌팅회사들이 극심한 인력난의 최대 수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취업정보회사 팀리즈는 지난 회계연도에 매출이 133% 증가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팀리즈의 2006~2007 회계연도 매출은 56억루피(약 1300억원)였다. 인재에 대한 수요는 떨어질줄 모르고 이직문화가 더욱 활성화고 있는 가운데 팀리즈는 이번 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100억루피(2300억원)로 잡고 있다.

현재 7만2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팀리즈는 올 연말까지 인력을 10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계약직 취업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팀리즈는 앞으로 정규직 취업사업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아쇽 레디 팀리즈 전무는 “2년 전 정규직 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했으며 다음 회계연도까지 이 부문 매출을 두 배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팀리즈는 인도 내 23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소매, 금융, IT, 제조, 제조와 엔지니어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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