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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우리투자증권 신상품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최종수정 2007.05.22 15:59 기사입력 2007.05.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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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 22일 신상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우리투자증권의 '대고객 USD RP'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고객 USD RP는 고객에게 사전에 정한 이율을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달러표시 채권을 일정 기간 동안 매도했다가 환매수하는 상품이다. 증권업계 최초의 외화 수신상품으로, 은행 외화예금 위주의 외화 운용수단을 다양화하고 USD 채권을 담보로 제공해 거래안정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증권협회 관계자는 "이 상품이 출시되면 외화 단기채 중개 활성화 및 장기 외화채권 가격 형성에 기여해 외화 채권시장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른 증권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은 오는 30일부터 5개월간 부여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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