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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국인의 힘...6일만에 상승 마감 (종합)

최종수정 2007.05.22 15:39 기사입력 2007.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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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22일 전일 대비 2.36%(1만3000원) 오른 56만5000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감했다.

UBS, 메릴린치, JP모건,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유입되고 있는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현대증권은 5월 하반기 D램 고정가격의 하락폭이 완화됐다며 다음달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장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5월 하반기 D램 고정거래가는 상반기 대비 6% 하락한 1.8~1.9달러선으로 알려졌다"며 "5월 하락률 7~8%는 4월 하반기 하락률 15%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오는 6월 가격은 한차례 소폭 하락한 후 일단 하락세는 멈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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