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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린터, 한·일 능률협회상 동시 수상

최종수정 2007.05.22 15:34 기사입력 2007.05.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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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가 한국능률협회와 일본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평가에서 각각 ‘제품 혁신성’과 ‘고객 만족도’에서 1위로 선정됐다.

22일 회사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국능률협회의 ‘신상품 혁신상’ 디지털 복합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신상품 혁신상’은 한국능률협회가 글로벌 경쟁 핵심역량인 신상품 혁신력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에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상품화 경쟁력, 시장 선도력, 그리고 기술경쟁력 등의 3가지 항목을 평가해 삼성 프린터를 선정했다.

또한 삼성 프린터는 일본능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고객만족지수(GCSI)의 잉크젯프린터 부문에서 작년 2위에서 올해는 1위를 차지했다. GCSI는 2005년부터 일본능률협회 컨설팅이 국내 주요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지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웹2.0 개념을 도입한 홈페이지 개편, 컬러 로드쇼 등 고객 체험마케팅 확대 등 그간 고객 만족을 위해 쌓아 온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명한일 부장은 “앞으로도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계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컬러 레이저복합기 ‘레이’(모델명: CLX-2161K) 출시를 맞아 오는 7월 1일까지 ‘마이 컬러 팩토리’(My Color Factory)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컬러레이저 로드쇼를 개최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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