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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년6개월만에 캥거루본드 발행

최종수정 2007.05.22 15:27 기사입력 2007.05.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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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관이 호주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주 중으로 2억호주달러(약 1억6400만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국내 기관의 캥거루본드는 지난 2003년 11월 산업은행이 발행한 이후 3년 6개월만에 처음이다.

또 신한은행은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호주채권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이번 3년만기 캥거류본드의 금리를 BBSW(호주달러 스왑금리)에 28~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캥거루본드 발행은 지난해 12월 설정된 20억 호주달러 MTN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MTN프로그램의 주간사는 맥쿼리은행과 토론토도미니언증권이 맡았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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