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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6월 코스닥 재상장"

최종수정 2007.05.22 15:24 기사입력 2007.05.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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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2일 "지주회사인 네오위즈는 다음주부터 거래가 재개되며 네오위즈게임즈도 6월이면 코스닥 재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네오위즈게임즈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코스닥 재상장 신청이 들어간 상태이고 6월중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네오위즈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기업 분할을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였다. 지주회사인 네오위즈는 변경상장을, 게임전문회사 네오위즈게임즈는 재상장 심사 청구을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이날 "네오위즈게임즈를 10년 이내에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로 성장시키겠다"며 "'온라인 게임'이 아닌 '게임' 회사로서 세계적인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아직 초기지만 '글로벌 스튜디오' 설립을 위한 준비를 조금씩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대표는 "지분제휴를 통해 2대주주가 된 EA와 4종의 게임을 공동개발할 것"이라며 "6월중 우선 2종의 타이틀을 확정발표한 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출범을 앞두고 '스페셜포스'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의 결별설 등 불안한 요인을 떠안고 있었으나 얼마 전 '스페셜포스' 2년 재계약에 극적 합의함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일각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재상장'을 앞두고 '드래곤플라이'와 재계약 조건에 상당부분 양보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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