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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롯데百 사장 쿨비즈 패션모델로 나서

최종수정 2007.05.22 15:01 기사입력 2007.05.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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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이 쿨비즈 패션쇼 모델로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업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쿨비즈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넥타이를 매지 않고 셔츠나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사무실과 유통매장의 하절기 냉방온도를 2~3도 가량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취지다.

롯데마트는 5월 22일, 롯데백화점은 6월 1일부터 캠페인을 각각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25일 직원들에게 하절기 쿨비즈 패션에 대한 트렌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쿨비즈 패션쇼'를 진행하며 특히 패션쇼에는 이철우 사장과 임직원이 직접 패션모델로 나선다.

25일부터는 직원들 대상으로 쿨비즈 패션상품을 30~5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도 22일부터 전국 53개 전 점포에서 매장 냉방온도를 2℃ 올린 26℃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점에서 월 1억원 가량의 냉방비용이 절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30일까지 사무직 근로자들에게 패션 제안에 도움을 주기 위한 쿨비즈 전용매장을 운영하고, 쿨비즈 관련 셔츠, 재킷, 바지, 구두 등을 19,800원에서 59,800원에 판매한다.

진현탁 기자 htj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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