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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신인 민효린 모델로 전격 발탁

최종수정 2007.05.22 14:20 기사입력 2007.05.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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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가 23일 브랜드 모델로 신인 민효린을 전격 발탁했다. 브랜드 모델은 2005년 1월 현빈 이후 약 2년여만이다.

그 동안 인터파크의 얼굴로 활약했던 스타들이 현빈을 비롯해 정준호, 차태현, 김건모, 장서희, 봉태규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국민모델급 스타였던 과거 이력에 비한다면 아직 얼굴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민효린을 낙점한 것은 파격적인 캐스팅이라는 평가다.

민효린은 '명품코'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으며, 2006년 데뷔해 여러편의 CF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숨은 가창력까지 발휘해 디지털싱글 앨범까지 발매하며 화제를 불러모으는 등 모델과 가수를 겸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효린은 5월말 인터파크의 스틸사진 촬영을 시작해 인터파크의 쇼핑, 도서, 티켓예매,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민효린을 모델로 낙점하며 인터파크는 인터넷쇼핑몰로는 처음으로 전속 모델의 이름을 건 캐릭터 상품을 출시해 '민효린 일러스트패션샵'을 6월초 오픈한다.  '민효린 일러스트패션샵'에서는 시계, 우산, 차(tea), 수영복, 블라인드, 쥬얼리, T-셔츠, 가구 등 다양한 패션상품들이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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