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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한 주택금사장, 역모기지론 7월 판매(상보)

최종수정 2007.05.22 14:21 기사입력 2007.05.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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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2일 "역모기지론을 오는 7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라며 "이 상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 공사 역시 현재 최대 현안중 하나"라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날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모기지론 상품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전문적으로 판매할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또한 조건도 까다롭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홍보도 많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시장금리 인상에 따라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솔직히 여력이 별로 없다"며 "시장상황을 지켜 본 후에 금리가 계속 오르면 결국 올릴수밖에 없을 것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증현 금감위원장도 시중은행장들에게 말했고 오는 7월부터 변동금리부대출에 대한 주택신보 출연료율도 인상되면서 고정금리대출에 대한 유인요소가 많을 것"이라며 "공사의 보금자리론 역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 사장은 또 학자금 대출과 관련 "자본금을 확충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구조를 살펴보는 등 원가 절감 작업을 통해 학자금대출금리를 0.1~0.2%포인트 정도는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결국 예산이 가장 큰 관건"이라며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간 조율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맣했다.

아울러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e-모기지론 판매처를 보다 확대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e-모기지론은 일부 은행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상태다.

유 사장은 "보다 많은 금융권에서 e-모기지론을 시판하도록 계약을 확대할 것을 검토중"이라며 "판매수수료 체계도 은행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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