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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19년 무분규 임단협

최종수정 2007.05.22 13:36 기사입력 2007.05.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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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노사는 22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전권 위임 행사'를 갖고 19년 무분규 사업장 달성의 금자탑을 쌓았다.

현대엘리베이터 노동조합(위원장 성용주)은 이날 사측과 만나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전권을 사측에 위임했다.

노동조합은 위임장을 통해 "동반자적 노사관계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며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는 뜻을 사측에 전달했다.

이 회사 송진철 사장도 "한층 성숙한 노사관계를 통해 고객과 주주, 협력사, 국민 모두에게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대형 승강기 업체 중 유일한 토종기업으로 승강기 사업 외에 승강장스크린도어와 물류자동화설비 등 비승강기 분야에도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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