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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인도시장 진출 본격화

최종수정 2007.05.22 13:27 기사입력 2007.05.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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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천대 규모 굴삭기 생산라인 구축

두산인프라코어가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인도 건설기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인도에 굴삭기 공장 건설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내년말 공장가동을목표로 본격적인 부지매입과 공장건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조봉호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BG장 전무는 "인도 굴삭기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33%에 이르는 높은 관세율로 시장진입에 어려움이 많아 현지공장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간 3000대 규모의 공장건설과 함께 딜러발굴, 지사설립 등 영업망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또 향후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와 인도시장에서의 차별적 역량 확보를 위해 서비스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인도 굴삭기 시장규모는 현재 약  7000여대이지만, 오는  2016년에는 현재 중국시장 규모인 3만3500 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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