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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개혁위원회, "中 고투자율은 장기적인 현상"

최종수정 2007.05.22 13:54 기사입력 2007.05.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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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률 높고 인구 많아 고투자율 유지가능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투자연구소의 뤄인이 소장은 "중국의 현대화는 여전히 선진국에 크게 뒤쳐져 있다. 장기적인 도시화, 산업화로 중국의 높은 투자율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뤄 소장은 중국기업 해외투자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중국이 30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선진국이 걸어온 100년의 길을 걷는다 해도 50년이 더 지나야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높은 투자율을 결정하는 요소는 충분한 자금이라며 인구대국인 중국의 거대한 저축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뤄 소장은 중국의 고투자율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며 중국의 평균 투자율은 30%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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