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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유니버설 테마파크 조성(종합)

최종수정 2007.05.22 12:51 기사입력 2007.05.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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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거널 컨소시엄에 참여

2012년께 국내에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국내에 들어설 테마파크 리조트는 미국 LA나 일본 보다 큰 세계 최대규모로 아직 부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인천 송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국을 방문한 UPR사의 토마스 L 윌리엄스(Thomas L. Williams) 회장은 "한국은 테마파크 리조트 개발에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2012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테마파크 리조트를 개장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리엄스 회장은 "부지선정, 정부승인 등을 통해 세계적인 레저파크를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예상부지선정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연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들과 더불어 외국관광객들이 접근할수 있는 부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요건을 충족하는 부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유스코 프랭크 스타넥 사장은 수도권에 이미 놀이동산 등이 포화상태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일본의 경우도 기존 놀이공원이 존재했던 곳에 지었으나 시장잠식의 결과는 없었다"며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면서도 외국인들을 유치할수 있는 차별화된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사업에는 인천 송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 멤버로 참여한다.

시행사 유스코 황인준 부회장은 "포스코 건설이 최초의 컨소시엄 멤버로 참여해 MOU를 체결, 전략적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다"고 이날 설명했다.

유스코는 NBC유니버설의 자회사인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UPR)'와 독점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모든 사업을 전담하게 된 시행사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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