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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車플라스틱 GM 글로벌 소재 승인 획득

최종수정 2007.05.22 12:59 기사입력 2007.05.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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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은 22일 (주)코오롱과 (주)KTP(이상 사장 배영호)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PA, PBT, POM 수지)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업체인 GM(General Motors)의 글로벌 소재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M의 글로벌 소재 승인은 완성차 업체가 소재 공급업체와 해당 소재의 품질과 기술력은 물론 품질 경영시스템등 종합적인 부분을 엄격히 평가해 GM의 부품 소재에 사용 할 수 있도록 승인해 주는 제도다.

코오롱은 "이번 (주)코오롱과 (주)KTP의 소재 승인 획득으로 GM의 신차 개발 시 해당 부품에 별도의 까다로운 승인 절차 없이 전 세계 GM 사업장에 코오롱그룹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측은 GM의 글로벌 소재 승인을 계기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개발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한층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승인을 통해 전 세계 유수 자동차 업체의 소재 승인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용도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고 차별화 소재 개발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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