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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SKT 멜론 상대 손해배상 소송"

최종수정 2007.05.22 11:36 기사입력 2007.05.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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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가 회사의 이익추구를 위해 소비자 이익을 저해했다며  SK텔레콤의 음악포털서비스 멜론을 상대로 소비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다.

녹색소비자연대는 22일 "SKT는 정보통신부의 표준형 DRM(디지털저작권관리장치)인 액심을 종량제 서비스 등 일부 서비스에만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며 "SKT가 독점적 지위남용으로 인한 이익추구를 위해 소비자에게 부당한 이용을 강요하고 시장왜곡과 경쟁제한을 통해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녹색연대는 이에 따라 "SKT에 대해 불법행위에 의하여 헌법상 인정되는 자기결정권 침해를 원인으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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