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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 수상

최종수정 2007.05.22 16:36 기사입력 2007.05.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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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부사장(좌측)이 여성가족부 장하진 장관(우측)으로부터 2007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07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표창'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여성인력이 전체의 54%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국내 여초기업으로, 우수한 여성인력의 장기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제도 및 보육비 지원 등 육아지원제도가 활성화돼 있다.

또 재택근무를 실시하거나 임산부 직원의 경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육체적 노동강도가 낮은 근무로 전환배치하는 등 탄력적인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배우자 출산 시 3일의 유급 경조 휴가제를 운영하고, 장애인 가족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 활동을 실시하는 등 기업 내 양성평등과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해 3명의 자녀를 키우며 현재 아시아나의 캐빈승무파트 부사무장으로 재직중인 이경아(34)씨는 "3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모두 육아휴직제도를 이용했고, 복직 후 반년 정도는 단거리 비행 위주로 근무하는 등 회사측의 배려로 지금껏 근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 우수기업 표창은 육아, 가족,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탄력근무제 및 가족친화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시 등 가족친화적 기업경영으로 일과 가족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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