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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박성호, 장타대회 '2연승'

최종수정 2007.05.22 12:18 기사입력 2007.05.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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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고교생 박성호(18ㆍ제주산업고 3ㆍ사진)가 이번에도 국내 최고의 '장타왕'을 차지했다.

박성호는 21일 웍스코리아가 강원도 문막의 오크밸리골프장에서 개최한 제1회 한국장타대회 2차전에서 362야드를 날려 1차전에 이어 대회 2연승을 질주했다.

박성호는 "최종 결선에서는 반드시 신기록을 경신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성호와 함께 결선진출 자격을 획득한 2위 이동혁(18ㆍ부산 개금고 3)도 고교생 유망주였다.

이 군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평소 야구부원들과 함께 배트로 타이어를 치는 연습을 병행했다"고 장타의 비결을 밝혔다.

대회를 주관하는 웍스골프코리아측은 1∼4차 대회에서 상위 2명씩을 추려 8월 최종 결선을 치른다.

결선 1, 2위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드라콘 장타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며, 여기서 다시 1, 2위가 되면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장타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3차 대회는 오는 6월18일 이어진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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