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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언론 탄압 아니라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는 것

최종수정 2007.05.22 10:58 기사입력 2007.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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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부처 기자실 통폐합 방안과 관련,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한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얘기"라며 "제도 자체를 선진국으로 올린다는 것이고, 국제적 기준이 지금 우리 제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취재선진화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아울러 김창호 국정홍보처장도 기자실 폐쇄 언론 보도에 대해 "오보가 많다며 예로 경찰 기자실 폐쇄에 대해서는 잘못 보도되고 있다"면서 " 선진국도 경찰서는 기자실이 없다. 대신 기자들을 출입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도 경찰서에 기자실을 두지는 않지만 기자들이 출입하고, 취재하는 것을 막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알 권리 침해 등 위헌 요소에 대해 "낡은 시스템을 선진적으로 바뀌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인데 낡은 취재 관행을 잣대로 해서 비판하는 것은 받아들 일수  없다"면서 "언론쪽에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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