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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기업들, “주변인프라 절실”

최종수정 2007.05.22 12:09 기사입력 2007.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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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기업들이 공장이 들어서 있는 주변에 인프라가 없어 공장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현장방문를 통해 기업애로를 조사한 결과, 모두 110건이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주변인프라 미비에 대한 애로가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설립 26건, 자금지원 12건 순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 및 시ㆍ군 유관기관의 기업애로 처리를 총괄하는 과장급 등 35명이 모여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로 했다.

해당 실무부서와 협조해 조치할 수 있는 애로는 우선 처리하고, 복합애로사항은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처리하겠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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