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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티 에어텔, 해외통화료 인하

최종수정 2007.05.22 11:23 기사입력 2007.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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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화료 인하경쟁 격화

인도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인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이 21일 북미 지역 해외통화료를 분당 1.99루피로 낮췄다고 이코노믹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열되고 있는 통신비 인하 전쟁이 해외통신 분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외 통신 분야는 경쟁이 심화되는 모바일 통신 시장에서 최근 경쟁이 가장 가열되고 있는 분야이다.

특히 바르티 에어텔의 결정은 2위 무선통신업체인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가 먼저 요금 인하를 단행한 직후라 주목받고 있다. 상위 기업들이 요금 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하위 업체들도 곧 이어서 요금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바르티 에어텔은 지난 주 자사의 선불 서비스 요금을 절반 가량인 495루피로 낮추면서 요금 인하 경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도 499루피의 선불카드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하루 뒤 아이디어 셀룰러와 허치슨 에사르도 자사의 선불 서비스 가입 요금을 495루피로 낮췄다. BSNL과 MTNL도 곧 이러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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