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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동향 점검회의 정례화

최종수정 2007.05.22 13:03 기사입력 2007.05.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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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은 최근 금리상승, 환율변동, 중소기업대출 쏠림현상 등 잠재적인 시장불안요인이 있는 만큼 이달부터 '금융동향 점검회의'를 정례화 해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2일 금감원은 이달부터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의 '금융동향 점검회의'를 월 1회로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동향 점검회의'는 금감위 부위원장이 주재하며, 금감위 국장, 금감원 부원장보 등이 참여 대상이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가계대출 ·주택담보대출·신용카드사 경영현환 등 부문별 리스크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권혁세 금감위 감독정책국장은 "정례화된 회의를 통해 금융상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점검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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