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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르나 맞춤형 10대 한정 제작 판매

최종수정 2007.05.22 10:34 기사입력 2007.05.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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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대표이사 정몽구 회장)는 베르나 외관 일부를 변경한 모델을 10대 한정 제작, 전국 10개 지점에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열정’, ‘사랑’, ‘도전’, ‘스타일’, ‘속도’ 등 다섯 가지 테마를 모티브로 제작된 베르나 스페셜 차량을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위치한 지점에 전시하고, 7월경 회사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테마명 ‘열정(Passion)’의 경우 베르나 4도어 모델에 카본 소재 프론트, 사이드, 리어 립을 적용하고 적색 캘리퍼, 듀얼 머플러, 3도어용 라디에이터 그릴, 최고급 스포티 외장 스티커 등으로 스포티한 멋을 강조했다.

테마명 ‘사랑(Love)’모델은 여성전용 모델인 베르나 엘레강스 1.4를 기본으로 화이트 베젤 헤드램프, 프론트, 사이드, 리어 립 외에 북미 수출형 모델에 적용되는 16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하고, 외장 스티커를 적용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세계적으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소형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베르나 드레스 업 모델은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맞춤형 마케팅의 신호탄이 될 것 이며, 소형차의 주 수요층인 20~30대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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