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전자 김상수 부사장 트리플 크라운 수상

최종수정 2007.05.22 10:58 기사입력 2007.05.22 10:58

댓글쓰기

     
 

 

 

   
 
한 사람이 세 번이나 시상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LCD총괄 개발실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김상수(金相洙) 부사장. 

김 부사장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최된 SID 2007(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에서 세 차례나 시상대에 오를 예정이다. 

첫 날 ‘특별 공로상’을 받은 김 부사장은 23일 오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올해의 디스플레이 금상’에 선정된 삼성전자를 대표하여 한 차례 더 시상대에 오른다. 삼성전자 측은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행사에서 한 사람이 세 번이나 시상대에 오르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트리플 크라운을 수상한 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TFT-LCD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귀국 이후 삼성전자 LCD 사업초기부터 줄곧 LCD개발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LCD총괄 개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삼성전자의 LCD 기술 및 제품개발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에는 탁월한 LCD 연구개발 업적을 바탕으로 삼성그룹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우수 기술 인력에게 부여하는 직책인 "삼성펠로우"에 선임되기도 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