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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제품 구분 쉬워진다

최종수정 2007.05.22 15:18 기사입력 2007.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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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 디자인 변경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보다 손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의 디자인 변경 등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표시토록 규정한 '효율관리기자재의 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 이를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고시안에 따르면 효율기준을 1등급에서 5등급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과 등급을 나누기 힘들어 최저소비효율기준 이상의 제품에 표시하는 '에너지소비효율'라벨 2종류로 단순화시켜 혼란을 방지했다.

또 최저소비효율달성률 107%, 에너지소비효율 82.7%등으로 표시돼 혼란을 불러일으킨  전기냉장고, 전기냉방기, 전기밥솥에 대해 효율기준을 1등급에서 5등급까지 구분해  등급라벨을 표시하도록 했다.

가정용가스보일러는 등급라벨표시에 필요한 사항을 연구용역해 그 결과를 내년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금번 고시개정을 통해 변경된 라벨을 2008년 1월부터 제조되는 제품에 부착하도록 했으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관리기자재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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