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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돈 받은 전직 盧캠프 관계자 구속

최종수정 2007.05.22 11:19 기사입력 2007.05.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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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그룹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2일 제이유 사건에 관련한 청탁을 받고 거액의 금품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윤모(48) 씨를 구속기소했다.

윤씨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민주당 경선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2004년 윤씨는 제이유 측으로부터 주 회장이 집행유예 기간 중인데 잘 알고 지내는 공무원 등에게 부탁해 특별사면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제이유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윤씨는 그 대가로 9차례에 걸쳐 총 2억 1900만원에 상당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민주당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캠프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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