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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저평가 요소 해소 … 개발형 사업에 기대

최종수정 2007.05.22 09:51 기사입력 2007.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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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2일 대림산업에 대해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중동 플랜트 시장의 성장성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4만13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으로 대림산업의 뚝섬 프로젝트 등 개발형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성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사업진행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형 건설사에 비해 낮게 적용됐던 저평가 요소도 매출 성장률 회복 등으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3월 이후 대림산업의 주가 제자리 찾기가 다소 급하게 진행되기는 했지만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경쟁사들과의 밸류에이션 갭 메우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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