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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2단계 탕정지구 510만→536만평으로 확대 지정

최종수정 2007.05.22 10:58 기사입력 2007.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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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2단계사업인 탕정지구 개발면적이 510만평에서 536만평으로 늘어난다.

건설교통부는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현재 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아산신도시 1단계인 아산배방지구('02.2 지정) 111만평에 이어 2단계로 개발계획을 수립 중인 아산탕정지구를  26만평 확대해 변경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도시 중 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아산신도시는 647만평으로 개발된다. 분당의 경우 594만평, 평택평화신도시의 경우 528만평, 파주 운정신도시의 경우 499만평 규모다.

확대지역 26만평은 현재 개발 중인 139만평 규모의 탕정산업단지의 하단부 인접지역으로 주로 산업단지와 연계된 R&D시설 등 도시지원시설을 계획, 신도시의 자족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아산탕정지구의 주택공급은 당초 4만8000여가구에서 밀도상향(85인/ha→93인/ha) 및 지구 확대로 5만5000여가구로 늘어나게 된다.이에 따라 아산신도시의 총 가구수는 지난해 10월 분양을 시작한 아산배방지구 약 8000가구를 포함해 총 6만3000가구가 공급된다.

확대된 아산탕정지구 536만평은 올해 말 개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11년 상반기부터 주택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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