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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이달 들어 하루빼고 다 올랐다'..신고가 경신

최종수정 2007.05.22 09:51 기사입력 2007.05.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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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조선용 후판 가격의 인상이라는 호재에다 실적 개선 기대감까지 맞물려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200원(0.77%) 오른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만여주로 전일의 6% 수준이다. 대우증권, 모건스탠리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동국제강은 최근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5월 들어서는 15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4월30일 2만5000원대였던 주가는 3만원대를 훌쩍 뛰어넘었고 거래량도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포스코와의 제휴에다 조선용 후판 인상까지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JP모건 등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추천하고 나섰으며 국내 증권사 역시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조정하고 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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