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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항공산업 새로운 패러다임 여는 계기

최종수정 2007.05.22 12:09 기사입력 2007.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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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협의회 아태지역 총회에 축하메시지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차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 "이번 총회가 항공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금은 개방과 교류의 시대로 서로 만나고 협력하면서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뤄가고 있다"면서 "한국은 미국, EU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있고 동북아 물류.비지니스 중심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는 등 이러한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6년 만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공항발전의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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