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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홈플러스 사장, "매각설은 사실무근"

최종수정 2007.05.22 09:34 기사입력 2007.05.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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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앞으로 5년에 걸쳐 약 4조원을 추가 투자해 점포수를 늘리는 등 거대 유통업계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테스코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은 21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테스코 본사에서 점포 확장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4조원을 추가로 투자키로 했으며 인수ㆍ합병(M&A)을 할 때는 별도의 투자나 자금 조달이 단행될 것"이라며 홈플러스 매각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 사장은 "월마트나 까르푸는 실적이 좋지 않아 정리했지만 홈플러스는 테스코의 해외사업 중 성과가 제일 좋다"며 "홈플러스 매각은 해외사업 실패를 의미하기 때문에 본사에서 매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사장은 "현재 54개의 점포도 오는 2010년까지 100~120개로 늘릴 것이며 그외에 중소 대형마트 인수나 다른 업태 진출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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