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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두바이 재개발 참여에 4일째 급등

최종수정 2007.05.22 09:09 기사입력 2007.05.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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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이 200억달러 규모의 두바이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날 상한가 포함 4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원건설은 전일 대비 14.91%(1060원)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한가다.

거래량은 7만5000여주로 전일의 5% 수준이며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개인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성원건설은 지난 5월17일부터 최근 이틀 상한가 포함 4거래일 연속 10%대 이상 급등하고 있다. 4000원대 수준이었던 주가도 8000원대로 두배 가까이 뛰었다.

한편 성원건설은 전일 두바이 건설시장 확대 및 수익창출을 위해 두바이 Deira Investments와 두바이 및 UAE 내 주거용, 상업용, 물류시설, 도심재개발 등  다수의 대규모 부동산개발 프로젝트 건설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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