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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화상회의 도입

최종수정 2007.05.22 08:59 기사입력 2007.05.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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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유통업체 최초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GS리테일은 이달 초 KT의 솔루션과 소니(SONY)의 장비를 도입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춰 각종 회의 시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은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제주 영업소를 화상으로 연결해 직원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각 지역 회의실에서 관련 안건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각 회의실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에 담긴 내용이 빔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KT전용라인으로 전송돼 최종적으로 각 회의실의 PDP와 스피커로 내용이 전달된다.

GS리테일 측은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된 비용은 1억6000만원 정도이지만 1년6개월 이후부터는 직원들의 교통비와 인건비 절감비용이 연간 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GS리테일은 현재 편의점 사업부를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다음달부터 수퍼/마트 사업부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CEO 메시지도 화상회의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민병찬 GS리테일 총무팀장은 "화상회의 도입으로 전국 각 지역과의 의사소통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다"면서 "각종 회의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지방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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