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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현대건설 자산가치 장기전망 급변 수준"

최종수정 2007.05.22 08:48 기사입력 2007.05.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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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서산간척지 개발에 따른 막대한 시세차익과 장기성장성을 감안해 목표주가 6만9000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제시했다.

22일 박형진 애널리스트는 "서산지역 태안기업도시에 포함된 현대건설의 토지 자산가치는 2조원에 달한다"며 "이를 통해 6조원이 넘는 매출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장기전망이 급변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해외 건설부문도 1분기를 저점으로 본격적으로 수익에 기여할 것"이며 "2009년까지 연간 2조원이 넘는 매출이 해외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택부문에 대해서는, 신규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착륙함에 따라 주택부문 매출 역시 빠른 성장세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M&A 재료와 관련, "지난 4월 채권단협의회에서 M&A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으나, 이르면 올해 말 다시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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