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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산업, "온라인광고 시장 연평균 40% 성장할 것"

최종수정 2007.05.22 08:46 기사입력 2007.05.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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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2일 오는 2010년까지 온라인광고 시장이 연평균 약 40%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인터넷 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오는 3분기부터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세로 반전돼 4분기에는 계절적인 호조기와 대통령 선거관련 특수요인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인터넷업체의 어닝모멘텀은 하반기에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온라인광고 시장은 전년대비 40.7%(1조 2409억원)의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대통령선거 특수와 UCC 효과를 고려할때 성장 가능성은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38.3%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 "2010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총 3조2824억원으로 추정되며, 검색광고 2조 3322억원, 디스플레이는 9502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정부규제 강화는 산업의 발전단계 상 도입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산업이 성장단계에 진입하게 되면 산업이 발전하면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통신산업과 같은 규제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마지막으로 "인터넷기업 중 Top Pick으로 NHN과 다음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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